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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에이플러스에셋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완료
2015.08.19더존비즈온,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2015.07.30더존, 전자계산서 발행실무 강좌 무료 오픈
2015.07.28더존비즈온,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84억원, 영업이익 67억원
2015.07.27코리아빅데이터 어워드 정보통신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5.06.29기업 IT 담당자를 위한 ERP 고도화 전략 세미나
2015.06.18더존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CC인증 획득
2015.06.17더존비즈온-솔트웨어 전략적 사업제휴협약식
2015.06.16더존비즈온, 솔트웨어와 협력해 공공시장 공략
2015.06.16더존비즈온, 에이플러스에셋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완료- 국내 기업용 클라우드 분야 최고 기술력, 노하우, 최다 구축경험 갖춰-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으로 보안성 강화 및IT운영 비용 절감 (2015-08-18) 국내 시장에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인 D-Cloud Private Edition을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에 구축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을 한번에 비교, 분석해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GA회사(법인보험대리점)로 보험과 펀드, 부동산, 세무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종합 금융상품 판매전문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이 도입한 D-Cloud Private Edition은 기업 내부 전산실에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 사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더존비즈온이 획득한 다수의 클라우드 보안 특허 기술이 적용된 것은 물론, CC인증까지 획득하며 뛰어난 보안성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환경 특성에 따라 불필요한IT 투자를 방지해 비용을 절감하고,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던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다. 중앙 집중적인IT관리가 가능해 직원별 권한, 라이선스 관리 등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수도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D-Cloud Private Edition을 도입하면서 회사의 성장에 맞춘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고객 정보를 지키고 내부 정보 유출도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이 같은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기업별 규모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한 D-Cloud Private Edition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신제품은 기술적으로 오픈스택(OpenStack)을 지원하는 한편, D-Cloud 센터의 최신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DR(재해복구)센터 구축 서비스 등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경쟁력까지 높이며 클라우드 사업 분야에서 매출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2015.08.19더존비즈온,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신제품 ‘D-Cloud Private Edition 2.0’ 출시…기업의 업무 포털, 플랫폼 지향- 기업 규모에 맞춘 라인업 구성… 도입 및 운영 비용/시간 대폭 절감 (2015-07-30)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이미 안정 궤도에 오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까지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인 ‘D-Cloud Private Edition’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30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D-Cloud Private Edition 2.0’은 각 기업 내부의 격리된 전산실에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 사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기업 내부에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기 때문에 그 동안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했던 중요 데이터의 외부 보관과 종속성 문제를 해결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각 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따라서, 오는9월 클라우드 발전법이 시행되면 자체 전산실을 운영하는 공공기관, 기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붐이 예상되고 있어, 최근 국내 시장에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매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D-Cloud Private Edition 2.0’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의 업무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사용자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점이다. 기업 업무 포털로써 유저 인터페이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으며, 웹에서는 물론 웹 접근 없이도 로컬 PC의 바탕화면에서 클라우드 업무환경의 주요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100인 미만 기업부터500인 이상 기업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합하도록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한 한편,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프라 구성을 최적화해 도입 비용 및 관리 부담을 대폭 줄였다. 기술적으로도 기존 하이퍼브이(Hyper-v) 기반으로만 구성됐던 플랫폼을 이번 2.0 버전에서는 최근 각광 받는 오픈스택(OpenStack)까지 함께 지원하면서 각 기업별 요구 사항을 완벽히 충족하는 동시에 개발 시간과 비용까지 효율적으로 낮추게 됐다. 특히, 더존ERP, 그룹웨어 등 더존비즈온의 자체 솔루션에 기본 탑재하여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에서 필요로 하거나 현재 사용중인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보안성도 더욱 강화했다. 사용자에게 논리적 망분리 개념의 가상 PC인 ‘D-Cloud PC’를 제공해 보안 업무환경의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스토리지 서비스에는 기존에 제공하던 문서 보관, 협업에 필수적인 공유기능과 더불어 파일 버전관리 및 ‘파일 암복호화’ 기술을 적용했다.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 위치한D-Cloud 센터의 최신 인프라를 활용해 재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DR(재해복구)센터 구축 서비스 및 데이터 백업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은 이제 클라우드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선도해 가고 있다”며 ”그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에서 쌓아 온 더존비즈온만의 앞선 클라우드 경험과 솔루션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그대로 적용해 냈다”고 말했다. ### <용어설명>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인터넷 망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기업이나 개인에게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서버, 스토리지 등의 컴퓨팅 자원을 빌려주는 형태의 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기업 내부에 전용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형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 목적에 맞춰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혼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기업 내부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외부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함께 사용하는 형태
2015.07.30더존, 전자계산서 발행실무 강좌 무료 오픈- 7월1일부터 시행된 전자계산서 발급의무제도 대비- ‘더존 스마트 아카데미’에 접속해 누구나 수강 가능 (2015-07-28) 더존비즈온은28일부터‘더존 스마트 아카데미’ 사이트를 통해‘전자계산서 발행 실무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전자계산서 발급의무제도 시행으로 이달부터 계산서를 전자적으로 발행해야 하는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가입 등의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전자계산서 발급의무제도는 지난7월1일 본격 시행됐다. 제도 시행에 따라 법인사업자 및 직전 년도 수입금액이3억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면세거래 시 종이계산서 대신 전자계산서를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한다. 이제 세금계산서에 이어 계산서도 의무적으로 전자 발행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과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제도가 처음 시행될 당시에는 기업 실무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무교육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전자계산서 발급의무제도는 시행을 앞두고 메르스 여파로 관련 교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번 더존의 무료 교육서비스는 매우 시의 적절하게 제공돼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의 내용을 보면 전자계산서 발급의무제도에 관한 세법해설을 비롯해 발행준비부터 전자발행까지 전 과정이 상세히 설명돼 있다. 특히, 타 교육에서는 접할 수 없는 거래처 전자계산서 발행을 안내하는 방법, 거래처 이메일 주소 수취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공인인증서 구매, 발급 준비부터 실제 전자계산서 사이트에서 발행하고 홈택스에 전송하는 과정과 수취 확인 방법까지 전자계산서 발행 실무 전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총2시간30분 분량으로 단원별6차시로 나누어져 있다.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환경을 함께 지원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더존 스마트아카데미에 접속하면‘전자계산서 발행 실무’뿐 아니라 더존이 분야별 명강사를 초청해 자체 제작한 기초회계과정, 4대사회보험 실무, 부가가치세 실무, 법인세 실무, 세무조사대비 실무, 창업 시 꼭 알아야 할 세무상식, 적격증빙 실무 등의 다양한 세무/회계 전문교육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사진] 더존 스마트 아카데미[사진] 전자계산서 발행 실무 온라인 강좌
2015.07.28더존비즈온, 2분기 연결기준 매출384억원, 영업이익67억원전년 동기比매출11.5%, 영업이익45.6% 큰 폭 증가 (2015-07-27)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2015년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384억 원, 영업이익 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1.5%, 영업이익은 45.6% 증가한 수치이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상승폭이 더욱 커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0%, 75.0%로 크게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375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이다. 이처럼 전통적 비수기로 여겨지는 2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클라우드 사업분야의 매출 호조세가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갖춘 ERP 사업이 실적을 뒷받침하는 상황에서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이 더해지면서 이번 분기 호실적으로 이어진 것이다. 또한, 회사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모바일, 보안, 전자금융, 그룹웨어 등 다른 사업 분야 역시 기존 ERP사업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여서 클라우드 사업과 함께 향후 추가적인 수익구조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외부 상황도 긍정적이다. 오는 9월 ‘클라우드 발전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더존비즈온의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법 시행으로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되면 국내 클라우드 산업 전반이 활성화 되고, 이는 곧 클라우드 분야 선도기업으로 평가받는 더존비즈온의 사업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처럼, 클라우드 사업 분야에 대한 선행 투자와 내부적인 경영합리화 노력 등 긍정적인 상황들이 맞물리면서 더존비즈온은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니게 됐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신사업인 클라우드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의 큰 폭 상승을 견인했다”며 “ERP, 클라우드를 비롯한 사업 전 분야에서 모멘텀이 건재한 상황에서 하반기에도 수익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2015년 6월 29일 밀레니엄 힐튼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에서 더존비즈온이 정보 통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06.29기업 IT 담당자를 위한 ‘ERP 고도화 전략’ 세미나- 더존비즈온, 최신ERP 3.0 플랫폼 등ERP 고도화 추진을 위한 세미나 개최- 비즈니스 프로세스 효율화, 성과 창출 등 전략 부서로서의IT 역할 조명 (2015-06-18) 최근 IT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기업 경영 환경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 받고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기업의 핵심IT시스템인ERP를 고도화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오는23일 코엑스에서 기업의 CIO, CTO 및 IT 실무담당자 등을 초청해 ‘IT부서 중심의ERP 고도화 추진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ERP 도입을 비롯해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새로운 성과를 창출해 내는데 있어IT부서가 담당하게 되는 새로운 역할에 주목하면서 마련됐다. 이제 기업의IT부서는 지원 부서가 아닌 전략 중심의 부서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련한수많은 이슈가 제기됨에도 불구하고 정작 실무 관점에서 근본적인 현황을 진단하고 심층적인 대응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를 접하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었다. 기업의 IT부서 담당자가 대거 모이는 이번 ERP 고도화 추진 전략 세미나의의미와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이유이다. 세미나는 ’ERP 3.0 플랫폼 기반 통합ERP 추진전략’을 통해ERP를 사용하는 현업 부서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시스템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ERP 3.0 플랫폼을 소개한다. 또한, ’Self-customized ERP를 통한 유연한 업무 수용’, ’분석, 예측기반의 전략경영 도구로서의ERP’ 등 ERP의 신기술과 신기능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IT부서 중심의ERP 고도화 추진 전략 세미나’에 대한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안내는 더존비즈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행사 안내]- 일시/장소 : 2015년6월23일 (화) 13:30~16:00- 장소: 코엑스 컨벤션센터 컨퍼런스룸(남) 4층403호- 참가신청: www.duzon.co.krl 팩스 02-6233-2399 l 이메일sgkwak@duzon.com
2015.06.18더존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CC인증’ 획득- 더존비즈온, ‘D-Cloud Private Edition’ CC인증EAL2 등급 획득-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 앞두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 준비 순조 (2015-06-17)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인 ‘D-Cloud Private Edition’이 서버 기반 가상화 기술로CC인증을 획득해 보안 안전성과 신뢰성을 공인 받았다. CC(Common Criteria) 인증은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평가기준에 의거 정보보호제품에 대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국가, 공공기관에 도입되는 정보보호시스템 대부분은CC인증이 필수적이다. 더존비즈온은 사용자 데이터 보호, 정보유출, 보안관리를 비롯해 식별 및 인증, TSF보호, 보안감사 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진행해EAL2 평가보증등급을 만족하며 최종 인증획득에 성공했다. 이번에CC인증을 획득한 더존비즈온D-Cloud Private Edition은 기업의 전산실을 자체적인 통제권한을 가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센터로 전환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미 금융권을 비롯해 언론사, 기업 등에서 망분리와 스마트워크 솔루션으로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특히, D-Cloud Private Edition은 ‘통신보안시스템 및 통신보안방법(특허 제10-1460167호)’,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시스템 및 그 시스템에서의 브라우저 구동 방법(특허 제10-1509081호)’, ‘인증방법 및 시스템(특허 제10-1305901호)’ 등으로 네트워크뿐 아니라 물리적 보안 사고에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보안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함께 전산자원 운영의 효율화와 장기적인 차원에서 IT 운영비용 절감 효과도 보장하고 있다. 전산환경의 변화가 필요할 경우 탄력적인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성급하고 불필요한IT 비용투자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산발적으로 존재하던 자원을 체계화하고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던 자원을 최적화할 수도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CC인증 획득은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노리는 더존비즈온에게 의미가 남다르다. 오는9월 클라우드 발전법의 본격 시행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D-Cloud Private Edition이 국가인증 정보보호제품으로서 당당히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존비즈온은 클라우드 발전법에 대비한 조직개편을 통해 공공기관 클라우드 영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담 조직을 새롭게 꾸린데 이어 이번에 CC인증까지 획득하면서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인프라와 전문인력, 솔루션, 기술 등을 완벽히 갖추고 그 누구보다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CC인증 획득으로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보안성이 입증된 만큼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172015년 6월 16일 행사가 더존 IT 그룹 선릉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5.06.16더존비즈온, 솔트웨어와 협력해 공공시장 공략- 대학정보화 시장 및 공공기관 포털 통합시스템 시장에서 상호 협력- 결합상품 ‘비즈박스뷰’ 개발, 2015 대학 정보화 심포지움서 소개 (2015-06-16)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솔트웨어㈜(대표 이정근)와 협력해 대학 및 공공기관 등 공공 정보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16일 더존 강남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기술제휴와 마케팅 지원 등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솔트웨어는 국내 순수 포털 솔루션인 ‘엔뷰(enView)’를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등에서100여 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포털 구축 전문 회사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엔뷰 구축 시 더존비즈온의 ‘비즈박스(Bizbox)’를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그룹웨어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전자결재, 모바일 메신저 등 실시간 업무처리 기능을 통해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에 장점을 갖게 된 것이다. 더존비즈온 역시 솔트웨어의 엔뷰를 기반으로 그룹웨어를 제공할 경우 공공기관 및 대학의 기반 시스템과 연계가 가능한 포털 관점에서의 그룹웨어를 제공할 수 있어 다양화되고 있는 시장의 요구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먼저 비즈박스와 엔뷰를 결합한 ‘비즈박스뷰(BizboxView)’를 결합상품으로 개발해 선보인 후 점차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각 제품이 그룹웨어 및 포털솔루션 시장영역에서 보급률1위를 기록할 정도로 우수한 성능이 입증된데다 공공 정보화 시장의 기능 통합 요구를 충족할 수 있어 큰 시너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비즈박스뷰는 당장 내일부터 19일까지 한국대학정보화협의회 주최로 제주도에서 전국 250개 대학 IT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리는 ‘2015 대학정보화 심포지엄’에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 자리는 대학의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전략 등 대학 정보화에 대한 굵직한 이슈들이 논의돼 제품 공개에 따른 큰 반향이 기대되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양사가 협력해 대학 정보화 시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공공기관의 포털통합시스템 사업에도 협력모델을 통해 참여,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6.16더존비즈온, 에이플러스에셋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완료
2015.08.19더존비즈온,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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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더존비즈온,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84억원, 영업이익 67억원
2015.07.27코리아빅데이터 어워드 정보통신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5.06.29기업 IT 담당자를 위한 ERP 고도화 전략 세미나
2015.06.18더존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CC인증 획득
2015.06.17더존비즈온-솔트웨어 전략적 사업제휴협약식
2015.06.16더존비즈온, 솔트웨어와 협력해 공공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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