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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Smart A 프로그램에 ‘상업등기 알람서비스’ 제공

보도자료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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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Smart A 프로그램에 상업등기 알람서비스제공

-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한 특별한 기능으로 수임업체에 서비스 가능

- 법인고객사가 상업등기 의무를 해태(懈怠)하는 실수 미연에 방지

 


더존이 혁신적인 신제품Smart A 프로그램에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상업등기 알람서비스개발을 완료하여318일 자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상업등기 알람서비스는 세무회계사무소에 기장, 신고대리를 하는 법인고객의 상업등기 사항을 Smart A에서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서비스이다. 상업등기 시점을 Smart A 자체적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상업등기 해당사항이 등록, 입력 또는 기한이 도래할 때 이를 자동으로 안내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상업등기 사항은 규정된 기간 내에 등기를 하지 않으면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많은 회사가 기한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 등기를 지연하는 실수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대표이사 주소변경, 임원변경, 자본증자, /지점 이전 등 비교적 빈번히 발생하는 사안에서 잦은 실수가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상업등기 알람서비스는 이러한 상업등기 사항을 미리미리 자동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등기 의무를 해태(懈怠)하는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세무회계사무소는 이 서비스 활용으로 신뢰도 제고와 수임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더존이Smart A 프로그램에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달에만 벌써 세 번째다. 지난3월 초 법인세무조정을 자동화한 “Smart 세무조정을 출시하고, 세무회계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전국33개 지역에서 무료 특별교육을 해주며 공급하였다. 또한, 지난주에는 명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배택현 세무사로 법인세 실무 강좌(이론34강좌)를 무료 제공 한 바 있다.

 

더존이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세무회계시장 전담조직을 출범시키고 세무회계솔루션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경쟁사와 차별화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세무회계사무소가 그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더존의AT 사업본부장 김재윤 상무는 세무회계사무소를 위한Smart A 프로그램의 자동화, 차별화는 계속된다. 앞으로 종합소득세 세무조정 자동화와 성실신고확인서 자동화를 비롯하여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혁신, 신 수익창출, 수임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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